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필적 고의(개그콘서트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--본격 3만원 아까워 질질 끄는 이야기.-- 출연자는 [[박성광]], [[김대희]], [[김원효]], [[송병철]], [[임우일]]이다. 각종 (배달) 기사인 박성광[* [[3월 31일]] 방영분에서는 기사가 아닌 옆집 사람으로 나왔다.]이 임무를 수행한 뒤 온 집(보통 --3만원으로 코 풀 레벨의-- 재벌집이다.)에서 돈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. 불쌍한 남자 전문 박성광의 열연이 돋보이는 코너다. 이 코너의 압권은 줄 듯 하면서 박성광이 목적을 달성하려는 찰나에 이어지는 사건들인데, 출연자들의 연기력이 생명인 코너다. 박성광은 각종 기사, 송병철과 김원효는 사이가 상당히 안 좋은 형제(송병철이 형, 김원효가 동생이다.)[* 이때만 해도 송병철을 당시 포털사이트 상 나이인 1981년 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동갑인데 서로 설정 연기 아닌가 하는 사람들도 많았을 법 한데, 당시 김원효는 7월이고 송병철은 3월로 알려져 있었지만, 실제로는 송병철이 1979년 생으로 김원효보다 2살 연상이며, 또한 기수로도 송병철은 21기, 김원효는 22기로 송병철이 한 기수 선배다.], 김대희는 송병철과 김원효의 아버지, 임우일은 첫회에서는 자장면 배달부로 출연했었지만, 2회부터는 이 재벌집의 비서 역할이다. 보통 박성광이 김원효에게 돈을 받으러 하다가 무슨 일이 생기는 것으로 시작해 송병철이 김원효를 다그치면서 난동이 일어나고 이후 아버지 김대희가 둘의 난동을 제지하는 패턴을 유지했다. 언젠가까지는 김대희의 언어유희(예 : 아니, 이게 무슨 얘기야?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3만원 때문에 사람을 기다리게 해? 3만원을 드려야 되면 3만원을 드리면 되지, 왜 3만원을 안 드려서 3만원 3만원 3만원 소리를 계속하게 만들어서 주위를 산만하게 만들어? --[[씁쓸한 인생]]? 우리 조직의 가장 엘리트. 상무이사직을 맡고 있는 [[유상무]] 상무!-- 제가 드리죠. 2만원이라고 했나요?)와 박성광의 말미의 한탄(예 : 세상 살기 힘들다. 아, 진짜!)까지 추가되었다. [[2013년]] [[2월 3일]]에는 [[정경미]]가 잠시 출연했고, 1주일 뒤에는 김원효의 아내 [[심진화]]가 특별출연했으며, 1주일 뒤에는 [[이광섭]]이 사진기자 역으로 잠시 출연했다. [[3월 10일]]에는 [[박소라(코미디언)|박소라]]가 출연했다. [[3월 17일]]에는 [[김성원(코미디언)|김성원]]과 [[이승윤(개그맨)|이승윤]]이 김원효의 친구들로 출연했다. [[3월 31일]]에는 [[정은선]]이 잠시 출연했다. [[4월 14일]]에는 배경이 경찰서였으며, 임우일이 범인으로, 송병철과 김원효가 형사로, 김대희가 (이 경찰서의) 반장이자 송병철과 김원효의 상관으로 나왔다. 박성광은 언젠가부터 들어서 부쩍 자주 털리는 온갖 고생을 밥먹듯 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. [[2013년]] [[4월 14일]]에 종영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